또 오랫만이다
이 곳에 글을 쓰는 것이
사야
잘 산다.
2011.05.09. 여주에서..사야
'4. 아늑한 모래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사야네..^^ (0) | 2011.05.18 |
---|---|
신기한 사야의 삶 (0) | 2011.05.17 |
모래실의 봄 (0) | 2011.04.18 |
사야의 아름다운 집..ㅎㅎ (0) | 2011.04.07 |
묘한 죄책감 (0) | 201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