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운 결혼식 5. 나만의 공간 2013.01.23
고기공놈 결혼식 아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야네 또 손님이 와있던데다 인터넷 옮기고 어쩌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 올라갑니다. 정말 너무 예뻤는데 아시다시피 제 사진기가 문제가 좀 있어서 잘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ㅜㅜ 아 저 사진보다 정말 백만배는 더 예뻤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5. 나만의 공간 2013.01.22
한국살이의 어려움 서울로 이사오며 인터넷이며 신청을 했는데 무조건 삼년약정이라는 것. 어쩌겠냐. 꼭 필요하니 어쩔 수 없지. 근데 남친이 이사나가며 여주집에도 인터넷이 필요한 관계로 패밀리결합상품인 지 모시기 인지가 있다고 해서 그걸 또 신청했다 그런데 이건 또 최소한 일년약정이라네? 아니 .. 5. 나만의 공간 2013.01.19
사주와 정신과상담 오늘 사야는 이 엉뚱한 조합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ㅎㅎ 썼듯이 오늘은 정식으로(?) 정신과에 가는 날. 예전에 썼는 지 모르겠지만 울 정신과는 너무나 유명한 관계로 예약이 불가능하다. 하긴 예약이 있었을 때도 두 시간 기다리는 건 다반사라 예약이 없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 5. 나만의 공간 2013.01.04
전화번호 삭제 원래는 어제 아니 그제 여주에 내려갔어야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가지 못했다 재계약을 안하기로 했으니 늦어도 오늘은 부동산에 키번호를 알려줘야한 하는 날. 여주집이야 남친과 살았으니 개판이어도 여긴 사야만의 공간, 성격상 너저분한 걸 싫어하는 관계로 나름 기본은 유지된다.. 5. 나만의 공간 2013.01.02
사야의 낯선 사랑방..ㅎㅎ 제목을 생각하다 블로그 제목을 올리니 재밌다. 어제 그 흥분을 해서 글을 올려놨건만 아무도 댓글도 안달고..ㅜㅜ 어쨌든 오늘은 정신을 좀 차리고 송구영신 함 해보자..^^ 어제 썼듯이 사람이가고 그 날 또 사람이 오고 또 가고 사람이오고..^^;; 지난 수요일에도 저 두 사람이 여주에 나.. 5. 나만의 공간 2012.12.31
잠 못 이루는 밤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은 아니고.. 사야가 서울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이네요..ㅎㅎ 네 오늘 아니 시간으로보면 어제 서울에 왔습니다 이 오피스텔도 이제 딱 한 달의 시간이 남았네요 그게 감격스러워, 아니 안타까와 잠을 못 이루는 게 아니라 오늘 사야에겐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습니.. 5. 나만의 공간 2012.12.30
담양에 다녀왔다 울 새깽이들과 헤어진 지 사주만에 담양에 다녀왔다, 차편도 없고 원래는 나혼자 아침일찍 가서 얼굴보고 오려는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변수가 생겨버린 거다 옆옆집이 지난 금요일 이사나가는 날이었는데 새 사람들은 12월 오일 그러니까 내일이나 들어온다나? 들을 땐 별 생각이 없었는.. 5. 나만의 공간 2012.12.04
사야의 피터지는 날들 또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동네를 미친듯이 걸어다녔다는 그 곳입니다. 저기 보이는 게 용마산입니다. 무작정 걷는 건 왠지 정신나간 짓(?) 같아서 나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길을 나섰더니 근처에 또 이런 작은 산이 있더라구요. 올라가보니 이렇게 예쁜 메리골드도 피었고 운동시설도 .. 5. 나만의 공간 2012.10.17
끼워넣는 날들 그래 사진을 복사했으니 이야기 좀 풀자..ㅎㅎ 울 아끼가 노트북에 포도주만 쏟지 않았으면 진즉에 올라갔을 사진이다만 소라님이다. 워낙 블로그 출연을 좋아하시는 관계로..ㅎㅎ 늦었지만 올린다. 화곡동에 살던 소라님이 칠월말에 인천으로 아담하고 예쁜 빌라를 사서 이사를 갔는데 .. 5. 나만의 공간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