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걸려있는 온습도계다
바라본 순간 절묘해서 찍었다
저 웃는 얼굴이 최상인데 저 표정을 볼 수 있는 건 일년에 며칠이 안된다
사야네 집은 겨울내내 저 표정이 꺼꾸로인 최악의 상태 ^^;;
딱 저기서 온도가 0.1도만 떨어지거나 습도가 60.1도가 되어도 표정이 바뀌는 데 완전 대박
양쪽 경계를 유지하는 기적같은 타이밍이다
로또살까? ㅎㅎ
.
'7. 따뜻한 은신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야가 어리버리 하는 동안 (0) | 2016.05.09 |
---|---|
예행연습? (0) | 2016.05.09 |
하하 몬산다 (0) | 2016.05.07 |
이젠 좀 지친다..ㅜㅜ (0) | 2016.05.07 |
이번엔 전기..ㅎㅎ (0)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