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5일 오후 07:35 '당신은 내가 살았던 가장 따뜻한 계절입니다' 노통을 추모하는 '탈喪'이 아닌' 탈傷'의 주제로 진행된 시민레퀴엠의 가사다. 음악회도 가고 싶었지만 그럴 정신이 없었다는 건 변명이고 씨디가 나오자마자 구입을 해 들었다. 매년 달력을 구입하긴 하지만 씨디가 들어있던 소형책자속 그.. 카테고리 없음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