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야선의 롯본기역과 에비스 사이에 있는 히로오.
집에서 무지 가까운데도 술마시러 잠깐 가보곤 오늘 처음 산보를 나가봤다.
아기자기한 동네였는데다 사람도 많았지만 난 늘 저런 풍경이 좋다.
이젠 정말 완연한 봄이다.
맘맞는 사람이랑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하면 좋을 동네
2007.03. 28 Tokyo 廣尾에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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