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묻은 신발

마드리드2

史野 2006. 2. 8. 09:46

 

 

다음날은 시내탐험(?)에 나섰다. 예전에 잘나가던 나라답게 건물들이 어마어마하다. 시내한바퀴를 할 수 있는 버스.

 

 

 

무슨 건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 장..^^

 

 

 

저건 우체국이다.

 

 

 

내부는 이렇던데 엽서라도 한 장 쓰고 싶었지만 참았다..(왜 참았는지는 나도 모른다..ㅎㅎ)

 

 

 

아 엽서가 없었다..ㅎㅎ 저 곳에서 몇 장사서 돌아갈 걸 그랬나.

 

 

 

날씨가 엄청 좋던 날 뱃놀이하는 사람들...

 

 

 

 

공원안 풍경

 

 

 

마음에 드는 가로등..

 

 

아 정말 여행다녀온 지가 언젠데 여태 사진을 올리고 있다니.. 분발해서 이번 주안에 끝장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흙 묻은 신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3일 떠나다  (0) 2006.02.21
마드리드3  (0) 2006.02.10
마드리드  (0) 2006.01.28
뮌스터2  (0) 2006.01.16
내 사랑 뮌스터  (0)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