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흔적

2005.12.24

史野 2005. 12. 27. 14:47

 

 

 

 

 

 

 

 

 

 

 

 

독일에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떠났네요.

 

신랑이 너무 바빠서 새벽에 퇴근하는 행진을 하다가 결국은 저 혼자만 18일에 떠났답니다.

 

다행히도 22일에 합류를 했는데 너무 피곤해 했지요. 그래도 집에 가니 좋나봅니다..ㅎㅎ

 

아직 짐도 풀지 않았기에 차차 이야기는 풀기로 하겠습니다..^^

 

 

4134

 

 

 

2005.12.27. Tokyo에서..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