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 반만에 책장을 옮긴다
아니 넘 힘들어서 옮기다 쉰다..ㅎㅎ
개판을 쳐놓고 잔다
뭔가 나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건 정말 이 집의 매력이다
근데 과연 좋은 쪽의 변화일까? ㅎㅎ
우짜든둥
책장을 옮기는 일은 늘 태산을 옮기는 것 만큼 벅차면서도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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