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울었다
짐승처럼 꺼이꺼이
근데 아직 다 못 울었다
미친듯이 울다보니 아직은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그래도 여전히 희망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
내새끼들
할망이
아직은 너희들 못 보낸다..
'7. 따뜻한 은신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호공모..ㅎㅎ (0) | 2015.09.18 |
---|---|
사야네 코스모스 (0) | 2015.09.18 |
자동차랑 친해지기 2 (0) | 2015.09.17 |
안타까운 풍경 (0) | 2015.09.17 |
자동차와 친해지기 (0)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