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천국, 불신 지옥? 신을 `찌질`하게 만드는 말"
http://media.daum.net/v/2013092117250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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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오마이뉴스 원글보기
메모 : 떡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안그래도 이번 추석에 쓰고 싶은 말이었는 데 이리 기사가 떠서 옮긴다.
절절한 기독교인이었던 지라 그들이 뭘 고민하고 뭘 위해 애쓰는 지는 누구보다 잘 안다만
사야네 집에도 여전히 배달되는 두부. 이번엔 명절이라고 배달된 기름셋트.
이런 것도 일종의 강요된 '폭력' 이라는 걸 그들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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