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야경..그리고 친구놈이 경복궁이 야간개장을 한다길래 얼결에 따라나섰다. 야간개장이 아니라 도대체 경복궁자체가 얼마만인 지 아마 사야는 중앙박물관이 없어지기 전에 다녀갔던 것 같다. 중앙박물관, 조선총독부건물 초딩때 버스까지 타고와서 다녀갔던 내겐 나름 추억의 공간이었는데 당위성을 .. 5. 나만의 공간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