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묻은 신발

여행지에서 만난 음식들

史野 2006. 5. 20. 10:00

사주가까이 되는 여행중에 이것만 먹었겠냐만은 어쨌든 카메라속에 남아있던 음식들..^^

 

 

 

일단 방콕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맥주비교해서 마시기..ㅎㅎ

 

 

 

물, 적포도주, 커피, 꼬냑..비행기에서 내가 마시는 모든 종류의 음료..ㅎㅎ

 

 

 

타이항공 애피타이저에는 김밥도.

 

 

 

 

 

 

 

뭄바이에 도착해 타지마할호텔내에 있던 인도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들. 사실 더 먹었지만..-_-

 

 

 

우리는 손으로 먹지는 않았어도 밥먹고나서 저렇게 이쁜 주전자로 손을 씻으라는데 어찌 안 씼을 수가 있겠는가..ㅎㅎ

 

 

 

수영하고나서 신랑이 먹던 거

 

 

 

그리고 내가 먹던 두부요리. 비싸기도 비쌌지만 맛도 없어서 그러게 누가 인도에와서 두부요리를 먹냐고 신랑에게 구박은 구박대로 받았다..ㅎㅎ

 

 

 

 

 

 

 

시누이아기 세례식에 나왔던 애피타이저 메인. 그리고 후식. 고기 안먹는 부모들 생각하면 나름 고민한 식단이다..ㅎㅎ

 

이런 빼고 올리는 건데도 2탄으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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