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묻은 삶

오랫만에...^^

史野 2003. 8. 5. 20:23



친정식구들이 다녀갔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일어가 갑자기 더 막연해지네요..^^



거기다 싸가지고온 한국책이 거의 20권입니다.



이래가지고 올해안에 독일어책 한 번 들여다보기는 할까요? 하하하



여름인데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잠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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