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할 때도 봤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안 보이는거다
하도 마당을 왔다갔다 하니 없나 궁금했는데 사야가 궁금해 하는 걸 알았는지 바로 앞에서 나타나셔서 식겁했다
다행히 휴대폰 가지러 다녀오는 사이에도 그대로 계셔서 운좋게 사진을 찍었다
생각보다 눈이 귀엽게 생겼다 ㅎㅎ
싫어하지는 않지만 또 무섭지 않은 건 아니니 일할때 보다 조심해야겠다
근데 작년에 보던 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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