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를 몇년만에 블로그로 끌어낸 이유다
사야코가 석자인 삶인데 화가나서 며칠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오늘보니 새로운 입장표명으로 또 난리들도 아니던데 불륜인가 성폭행인가가 문제가 아닌데 왜 지엽적인 문제들에 매달리는건지 사야로선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처음해명부터 이 사람은 핀트를 잘못잡고 있던데 혼외자를 낳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를 남편모르게 친자로 올린데있다
그래 거기까지도 뭐 이해해줄수 있다 진실을 밝히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그런데 발각이나서 이혼을했건 전 남편주장대로 모르고 이혼을했건 이혼할때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근 일년이 지나서 전남편이 친자소송을 하게 만든데 있다는거다
오늘 나온 입장표명도 그렇고 사야는 이런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는거다
사퇴의사를 페북에 표명하던 날도 당에의사 표시를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어야하는거 아닌가
전화기꺼놓고 잠수타서 실종신고가 들어가게 했다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건지 기도 안찬다
근데 사야가 분노한건 저이에게가 아니다
우선 이재명
영입을했으면 감싸주든지 아님 몰랐다고 사퇴를 시키던지 입장을 분명히 해야지 국민의 판단에 맡기겠단 애매모호하게 말로 비겁하게 그 포화를 저이 혼자 다 맞게 방치를 하냐고
정말 이재명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야로선 역시나 싶어서 그가 대선후보인게 더 화가나더리고
거기다 배웠다는 인간들 언제부터 그렇게 관대해져서 사생활 운운하며 고상한 척을 해대던지 페북에서 글몇개 읽으며 구토감까지 밀려오더라
전남편 욕하는 위대한 페미니스트도 계시던데 위자료 일억받았으면 자동 용서해야하는건가
그 미친x는 여자들이 왜 열내냐고 흥분하던데 아니 여자는 여자가 잘못했다는 말도 못하니
사퇴하기로 했으면 조용히 계시지 왜 또 입장표명을 한건지도 사야로서는 이해를 못하겠다
불륜으로 몰리는게 억울해서 였을까
그런데 성폭행으로 낳은 아이는 남편친자로 만들어도 되는건가
종교적신념으로 본인이 책임지려고 아이를 낳았다면서 그럼 더 깔끔했어야지 앞뒤가 안 맞는 해명아닌가
신경안쓰려고해도 대선때문에 스트레스만땅인데 이상한 일들로 중요이슈들이 집아먹히는 것도 화가난다
그래서 돌아왔음 여기서라도 떠들어야할 것같아서
난 암말도 안했는데 너나 잘하세요 란 글을 읽으니까 말을 해야겠더라고 ㅎㅎ
사야코가 석자인 삶인데 화가나서 며칠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오늘보니 새로운 입장표명으로 또 난리들도 아니던데 불륜인가 성폭행인가가 문제가 아닌데 왜 지엽적인 문제들에 매달리는건지 사야로선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처음해명부터 이 사람은 핀트를 잘못잡고 있던데 혼외자를 낳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를 남편모르게 친자로 올린데있다
그래 거기까지도 뭐 이해해줄수 있다 진실을 밝히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그런데 발각이나서 이혼을했건 전 남편주장대로 모르고 이혼을했건 이혼할때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근 일년이 지나서 전남편이 친자소송을 하게 만든데 있다는거다
오늘 나온 입장표명도 그렇고 사야는 이런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는거다
사퇴의사를 페북에 표명하던 날도 당에의사 표시를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어야하는거 아닌가
전화기꺼놓고 잠수타서 실종신고가 들어가게 했다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건지 기도 안찬다
근데 사야가 분노한건 저이에게가 아니다
우선 이재명
영입을했으면 감싸주든지 아님 몰랐다고 사퇴를 시키던지 입장을 분명히 해야지 국민의 판단에 맡기겠단 애매모호하게 말로 비겁하게 그 포화를 저이 혼자 다 맞게 방치를 하냐고
정말 이재명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야로선 역시나 싶어서 그가 대선후보인게 더 화가나더리고
거기다 배웠다는 인간들 언제부터 그렇게 관대해져서 사생활 운운하며 고상한 척을 해대던지 페북에서 글몇개 읽으며 구토감까지 밀려오더라
전남편 욕하는 위대한 페미니스트도 계시던데 위자료 일억받았으면 자동 용서해야하는건가
그 미친x는 여자들이 왜 열내냐고 흥분하던데 아니 여자는 여자가 잘못했다는 말도 못하니
사퇴하기로 했으면 조용히 계시지 왜 또 입장표명을 한건지도 사야로서는 이해를 못하겠다
불륜으로 몰리는게 억울해서 였을까
그런데 성폭행으로 낳은 아이는 남편친자로 만들어도 되는건가
종교적신념으로 본인이 책임지려고 아이를 낳았다면서 그럼 더 깔끔했어야지 앞뒤가 안 맞는 해명아닌가
신경안쓰려고해도 대선때문에 스트레스만땅인데 이상한 일들로 중요이슈들이 집아먹히는 것도 화가난다
그래서 돌아왔음 여기서라도 떠들어야할 것같아서
난 암말도 안했는데 너나 잘하세요 란 글을 읽으니까 말을 해야겠더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