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청개구리 사야 ㅎㅎ

史野 2016. 1. 24. 11:18

 

 

 

 

 

 

 

 

 

최강한파라길래

자야하는데 굳이 산책을 나갔다

 

기대하던 눈의 흔적은 없어 아쉬웠다만

 

우짜든둥

털썩 주저앉아 들은 물소리가 참 좋았다

 

물속에 발도 담그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러기엔 술이 좀 덜 취해서..ㅎㅎ

'7. 따뜻한 은신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0) 2016.01.26
마흔 네 시간의 기적..ㅎㅎ  (0) 2016.01.26
진한 그리움  (0) 2016.01.24
아침햇살  (0) 2016.01.22
또 아침  (0)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