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아침산책

史野 2016. 1. 26. 10:35

 

 

 

 

 

 

 

 

 

 

 

이번엔 추위가 풀렸다길래 나갔는 데 왠걸 겁나 춥다

돌아오는 길 부터 내리던 눈은 집에 도착할 때쯤은 눈보라수준이었는 데 얄밉게도 거기서 딱 멈추네..ㅜㅜ

 

또 몇장은 울 호박이 찾기 ㅎㅎ

 

글고 마지막 사진은 냉국수

냉면을 원래 한겨울에 먹었다길래 일부러 새벽에 시도해본 건 데 실패.

왠지 그들이 말한 그 느낌은 살아나지않더라

밖에 나가 먹을 걸 그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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