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를 이용해 새롭게 변신한 사야의 마당이다
아직 더 정리가 필요하긴해도 대만족
마당이 이리 넓은 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 ㅎㅎ
비록 물은 줄줄 샌다만 지금 글을 쓰는 여기 앉아 저 곳을 바라보면 한번 살아보고싶은 집이란 생각이 든다니까..^^;;
물론 사야에겐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운 공간이다
쑥캐내고 가위질을 아무리 해도 변치않던 공간이 저리 근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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