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유월의 첫날

史野 2015. 6. 1. 12:40

 

 

 

 

삼월부터 삼개월간 이런저런 이유로 너무 힘들었기때문일까

유월이 무진장 반갑다

 

지난달 노통을 추모하다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이라던 그의 말이 뼈아프게 다가왔다

그의 정신은 계승하지 못하면서 그를 그리워만 하고있다니..

아직 희망은 남아있는걸까

 

솔직히 사야의 여러문제들이 쉽게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 세상 돌아가는 꼴은 숨쉬는 것 조차 구차하게 만든다만 그래도 살아내야하니까 근거없더라도 희망을 가져보련다

 

나무가 커지니 새가와서 머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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