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네 이야기 2 참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사람들이 하도 많이 찾아오고 바리때문에도 그렇고 이래저래 일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블로그에대한 회의가 들었기때문이다. 나야 그냥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나 지내는 이야기 올리는 소식지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공개된 곳에 개인사를 줄줄히 늘어놓는 것도 그렇.. 3. 연양리풍경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