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몇 가지 이야기들 노트북이 안되니까 찍은 사진들 올릴 생각도 못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이러고 작은 카메라 사진을 남편컴에 저장해버렸다..ㅎㅎ 아 정말 누가 나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 말했듯이 윈도우는 독일어고 그 바이러스프로그램은 한국어다보니 이걸 어디로 들고가야하는건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 먼지 묻은 삶 200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