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부란덴부르크 문앞에서 한 장.
저 의자는 휴가지 바닷가에 있는 건데 누군가 센스있게 노천카페 의자로 내놓았다
지금 생각이 안나는 저 성당. 동독에 있는거다
아 저렇게 여유있게 오수를 즐길 수 있다니 정말 천국이 따로없지 않은가.
노천카페는 파리에만 있는게 아니다..ㅎㅎ
독일 여러도시의 아주 중요한 교통수단인 영어로 트램
독일 가면 거리에서 죽어라 먹는 구운 소세지를 파는 곳 저 기다리고 있는 키 큰 남자는 물론 내 남자다,
대낮부터 맥주 한 병 물론 나는 두 병..ㅎㅎ
독일 티비타워
13년전에 올라갔던 사진을 올릴 수 없어 안타깝다
그래 패션좋다 여름에 장화 신어도 되지 근데 저 장갑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