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묻은 신발

Berlin 8.26

史野 2005. 12. 30. 19:27

 

멋진 시누이가 사는 아파트

 

 

우리가 도착한 날 얼마나 맑았는지..

 

 

저 엄청난 보행도로..시누이 아파트 앞이다. 저 아저씨가 자기를 찍었냐고 묻길래 안 찍었다고 거짓말을 했다..ㅎㅎ

 

 

여름에는 어디나 녹음 녹음 녹음.

 

 

리쩬호수가의 나무..

 

 

리쩬호수 그리고 저 오른쪽이 우리가 묵었던 펜션인데 호수는 안보였다..

 

 

이게 독일어로는 새밥인가 그런데 그때 사막님이 뭐라고 했더라?

 

 

무거운 가지를 이기지 못하고 첨벙 잠수하는 나뭇잎.

 

 

좋은 날 나와서 소풍을 즐기는 가족.

 

이번에 드디어 메모리스틱을 구입해서 전 노트북에서 모든 여행사진을 옮겨 왔습니다

 

한참지나 여행사진을 올리려니 흥도 안나고 기억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다리시는 분이 계신걸로 알고 있어서 무한정 올라갑니다.

 

언제 연재가 끝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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