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시누이가 사는 아파트
우리가 도착한 날 얼마나 맑았는지..
저 엄청난 보행도로..시누이 아파트 앞이다. 저 아저씨가 자기를 찍었냐고 묻길래 안 찍었다고 거짓말을 했다..ㅎㅎ
여름에는 어디나 녹음 녹음 녹음.
리쩬호수가의 나무..
리쩬호수 그리고 저 오른쪽이 우리가 묵었던 펜션인데 호수는 안보였다..
이게 독일어로는 새밥인가 그런데 그때 사막님이 뭐라고 했더라?
무거운 가지를 이기지 못하고 첨벙 잠수하는 나뭇잎.
좋은 날 나와서 소풍을 즐기는 가족.
이번에 드디어 메모리스틱을 구입해서 전 노트북에서 모든 여행사진을 옮겨 왔습니다
한참지나 여행사진을 올리려니 흥도 안나고 기억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다리시는 분이 계신걸로 알고 있어서 무한정 올라갑니다.
언제 연재가 끝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