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의 낯선 마당

달빛

史野 2022. 5. 16. 06:37







오랜만에 제대로 보는 보름달이다
보름달엔 흰꽃이 제격이다

사야의 낯선 마당이란 새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틈나는대로 이 마당을 조성해가는 과정을 올려야겠다
이무리 생각해도 기록으로 남겨 놓아야할 사야인생 대사건 중 하나다 ㅎㅎ

'사야의 낯선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따먹기 프로젝트 2  (0) 2022.05.16
땅따먹기 프로젝트 1  (0) 2022.05.16
아름다운 주말  (0) 2022.05.15
불청객  (0) 2022.05.14
샤스타데이지와 수레국화  (0)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