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호박이랑 둘이 마당에 누워있다 하하
안타깝게도 오늘은 흐려서 별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참 좋다
흐린 하늘 사이로 달이 보이다 말다..
다행히 또 이웃집엔 아무도 없고 풀벌레소리만 가득
'7. 따뜻한 은신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진짜..ㅎㅎ (0) | 2015.09.04 |
---|---|
모기와 파리 그리고 (0) | 2015.09.03 |
8월 30일 (0) | 2015.08.30 |
뒹굴뒹굴 (0) | 2015.08.30 |
새벽 (0) | 2015.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