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니라.
함께 걱정해주신 분들께 우선 알려드립니다
우려대로 다쳐서 왔지만 어쨌든 살아서 제게 다시 왔습니다
내일 병원 다녀와서 자세한 이야긴 올릴게요
일주일간 반 미친년으로 사느라 인사도 못드려 죄송했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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