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野의 낯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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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1

도쿄 한 바퀴

지난 일요일 거실에서 보니 분위기가 너무 좋길래 해지는 거라도 찍을까하고 서둘러 전망대로 올라갔다. 18층에서 43층으로 올라가는 사이 허무하게도 해는 사라져버렸고 달이 떠버렸다. 이런 황당할데가..ㅎㅎ 바람도 몹시 불었지만 그래도 올라간게 아까와 전망대 한바퀴 돌며 열나게 셧터를 눌러대..

빛 갇힌 항아리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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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리날도중-울게하소서, 패닉-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조은-안되겠니, My Heart Will Go On, 포지션- I LOVE YOU, 한동준-너를 사랑해, 프리메이슨 장송곡, 한돌-꼴찌를 위하여, 화양연화-quisas quisas quisas, 푸딩-tear d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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