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첩을 들춰보니 2 근 한달만에 나가서 마사지를 받고 왔다. 우울하게 앉아있는 건 내 스타일도 아닌데다 오시는 손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다시 즐거운 이야기를 풀어야겠다. 오래된 사진첩 들여다보는데 재미붙였는데 시리즈물로 나갈 확율이 크다. ㅎㅎ 아무래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스캐너라도 장만해야할.. 먼지 묻은 삶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