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심한 내 人生이다..ㅎㅎ 아 정말 이제 그만 수다 떨고 맘 잡고 공부 좀 할렸더니 그 새를 못 참고 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게 된다. 한심한 이유 하나다. (읽고 있는 책을 내가 절대 이해를 못하기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라는 사실은 못 밝힌다..ㅎㅎ) 뉴스에서뿐만이 아니라 나 역시도 끔찍했던 한 주일을 보낼 때(신랑없다고 .. 먼지 묻은 삶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