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스터 생각도 나고 추운데도 괜히 어슬렁어슬렁
안개는 늘 마음속까지 들어와 어질어질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있다
어제 기름을 시켰는데 아저씨가 뜬금없이 아가씨는 뭐하는 분이냔다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그렇지 하하
아직 만난 적은 없어서 직접 들어본 적은 없지만 명색이 이모 할머니인데 아가씨라니
드디어 고생끝에 카카오 아이디를 만들었는데 전처럼 휴대폰에서는 글쓰기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불편하다
변화가 별로 달갑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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