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딸기농사 사야 새깽이, 란 그 긴 키워드로 들어오는 넌 도대체 누구니?
그냥 한번 했으면 알아서 들어오면 되잖아
왜 그 긴 키워드로 늘 나를 힘들게 하냐고???
저 세 단어를 쓴다는 건 우연이 아니잖아
딸기농사는 그게 그땐 최선이란 생각에 정말 개 병신짓했고
새끼는 둘이나 잃었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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