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野의 낯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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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서른 즈음에 1

지독한 감기몸살

빡센 주말을 보내고 나서 지독한 감기몸살을 앓았다. 어딘가에 썼지만 내가 감기에 걸린 건 십년도 넘게 만에 처음이다. 이틀을 내리 밤새 식은 땀을 흘려대고 샤워를 하고 차를 끓여 마시며 싸우다가 이렇게 오밤중에 난리를 쳐도 되고 혼자사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더라. 신랑과 함께 였다면 피곤한 ..

1. 전망 좋은 방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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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리날도중-울게하소서, 화양연화-quisas quisas quisas, 한동준-너를 사랑해, 한돌-꼴찌를 위하여, 포지션- I LOVE YOU, 조은-안되겠니, 패닉-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푸딩-tear drops, 프리메이슨 장송곡, My Heart Will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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