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맛집 - 기타오지 (北大路) 상해와 홍콩에서는 매주 다른 집을 찾아다녔는데 도쿄에 와서는 맛집을 전혀 모르고 산다. 아시다시피 나갔다 하면 그 회전초밥집이고 그것도 지금은 가뭄에 콩나듯 가고 있는 형편..^^;; 그때 신랑생일이라고 갔던 시나가와(品川)의 맥주집이나 불독커플 (참 이 불독커플을 내가 불독개를 연상해 붙인.. 東京物語 200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