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06-07 2006년 12월 31일 아홉시. 원래는 작년처럼 퐁듀를 할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또띠야로 대체. 맛은 좋았지만 날이 날인데 식사가 너무 빨리 끝나버린 허무함..^^;; 2006년의 사야. 많이 이뻐졌네. 아니면 말구..ㅎㅎ 옆 절에서 종소리가 마구 울리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새해가 밝았다. 이건 소원이 .. 東京物語 200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