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재다..하.하.하 자 그럼 또 사야의 잘난척 모드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내가 겸손한 척(!)을 하면 마유미가 늘 너 어디 아프냐? 약먹었냐? 물었더랬다. 그래 한동안 어디 아팠지만 육일동안 중간에 안깨고 편안히 잠을 잔 관계로 다시 기운을 내야겠다..ㅎㅎ 그럼 왜 천재냐부터..^^ 나는 독해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능.. 떠도는 흔적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