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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의 낯선 마당
삶
史野
2022. 4. 26. 07:33
먹을거 사진 올린김에 ㅎㅎ
석달넘게 연락을 전혀 받지않아 주변을 걱정시킨 주제에 사야는 저리 혼자 잘먹고 살았다
때론 이 지독한 삶에의 의지로 자기혐오에 시달리기도 했는데 결론은 자기애로 귀결
외식 안한지 팔년인데 아직도 안 지치는 걸보면 대단하달까 ㅎㅎ
살이 지꾸 빠져서 맘껏 먹는 호사도 누리는데 몸무게가 늘었다고 좋아하는 거보면 사야도 나이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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