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野의 낯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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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1

비오는 거리를 따라 걷다

내가 이 도시에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연스러움이다. 가끔은 내가 대도시속에 있다는 걸 잊게 만드는 그런 곳이기에.. 이제 철쭉도 지는구나.. 어찌 떨어진 꽃이 더 아름다운 건지 아니예요 저희가 더 아름다와요..ㅎㅎ 설마 나같이 게으른 애가 비도 쏟아붓는데 아침부터 산책하러 나왔겠냐. 시..

빛 갇힌 항아리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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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프리메이슨 장송곡, 화양연화-quisas quisas quisas, 조은-안되겠니, 한동준-너를 사랑해, 헨델 리날도중-울게하소서, 포지션- I LOVE YOU, My Heart Will Go On, 푸딩-tear drops, 한돌-꼴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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