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갇힌 항아리 히로오(廣尾)의 春 史野 2007. 3. 28. 18:50 히비야선의 롯본기역과 에비스 사이에 있는 히로오. 집에서 무지 가까운데도 술마시러 잠깐 가보곤 오늘 처음 산보를 나가봤다. 아기자기한 동네였는데다 사람도 많았지만 난 늘 저런 풍경이 좋다. 이젠 정말 완연한 봄이다. 맘맞는 사람이랑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하면 좋을 동네 2007.03. 28 Tokyo 廣尾에서...사야 2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