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의 낯선 마당

2024까지 D-6

史野 2023. 12. 26. 16:06

12.20일 아침


12.24일 아침


12.25일 아침


아침에 일어나 보면 눈이 내려있었다


그러는 사이 이리 고운 선물이 도착했다
손글씨를 읽다 살짝 울컥


슈톨렌만 보면 시어머니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before 사진이 없는데 새발무늬사초 주변의 조릿대들을 정리했다


에버그린 쪽도 정리


요즘은 눈보다 햇살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