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野 2022. 5. 16. 06:37







오랜만에 제대로 보는 보름달이다
보름달엔 흰꽃이 제격이다

사야의 낯선 마당이란 새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틈나는대로 이 마당을 조성해가는 과정을 올려야겠다
이무리 생각해도 기록으로 남겨 놓아야할 사야인생 대사건 중 하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