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사고뭉치사야가 ㅜㅜ
史野
2016. 3. 6. 01:48
또 좀 다쳤다
사야가 며칠 글을 안 올리면 걱정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살아는 있다고 보고 ㅎㅎ
아 밥도 해먹고 불후의명곡도 보고 잘 지내니 넘 놀라지는 마시고..
아니 사야가 스스로에게 놀라고 있는 중임..ㅎㅎ
전화사절 안부문자도 사절
댓글 몇 개 썼더니 지금 이거 쓰는 것도 힘듦 ㅜㅜ
회복중으로 보이니 괜찮아지면 스펙타클(?)한 이야기로 다시 오겠슴
그때까지만 참고
멀쩡해지길, 마음으로 기도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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