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청개구리 사야 ㅎㅎ
史野
2016. 1. 24. 11:18
최강한파라길래
자야하는데 굳이 산책을 나갔다
기대하던 눈의 흔적은 없어 아쉬웠다만
우짜든둥
털썩 주저앉아 들은 물소리가 참 좋았다
물속에 발도 담그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러기엔 술이 좀 덜 취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