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너 누구니?

史野 2016. 1. 16. 03:53

한두번도 아니고


딸기농사 사야 새깽이, 란 그 긴 키워드로 들어오는 넌 도대체 누구니?


그냥 한번 했으면 알아서 들어오면 되잖아


왜 그 긴 키워드로 늘 나를 힘들게 하냐고???


저 세 단어를 쓴다는 건 우연이 아니잖아


딸기농사는 그게 그땐 최선이란 생각에 정말 개 병신짓했고


새끼는 둘이나 잃었고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