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12월 12일
史野
2015. 12. 12. 23:58
언제 눈이 왔었나싶게 포근한 날씨다
동지가 얼마안남았는 데 그럼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겠지.
드디어 절단목도 받았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