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사야는 지금 이 시간 ㅎㅎ
史野
2015. 9. 1. 00:55
울 호박이랑 둘이 마당에 누워있다 하하
안타깝게도 오늘은 흐려서 별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참 좋다
흐린 하늘 사이로 달이 보이다 말다..
다행히 또 이웃집엔 아무도 없고 풀벌레소리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