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낭만적인 밤

史野 2015. 5. 2. 02:33

 

 

 

올해 처음으로 마당에서 기분낸다

역시 처음으로 오밤중에 마트에 다녀왔다

중독도 이기는 이 무기력증을 어찌 할까나.

 

우짜든둥 달도밝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