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아침이
史野
2015. 2. 6. 07:53
참 빨라졌다
그리고 많이 예쁘네
빨래를 널었더니 금새 서걱거려
확인해보니 여전히 영하 6도..
어쨌든 사야
이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고 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