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면사랑 ㅎㅎ

史野 2015. 1. 10. 00:35

 

 

 

지난 번 만든 칼국수에 감동받아 콩전 부치고남은 걸로 다시 칼국수를 만들었다

근데 열심히 밀다보니 갑자기 메밀국수가 먹고잡네 ㅎㅎ

 

그러니 또 비빔냉면도 먹고 싶고 멸치국수도 먹고싶고 스파게티도 먹고싶다

하루에 여섯끼좀 먹어야하나 ㅎㅎ

 

이젠 베트남 쌀국수까지도 만들어 먹고싶은데 안타깝게도 재료가없네

 

아 이런

왜일까

먹어도 또 먹어도 배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