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따뜻한 은신처
놀랍다
史野
2014. 9. 22. 22:52
지난 번 여기왔던 남친과도 잘 아는 그 친구놈에게 전화해 이 황당한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제발 그렇게 징징거리지 말고 갑자기 나타나면 다음번엔 경찰에 신고를 해버리란다
이건 뭐지?
멍청한 사야가 놓친 행간은 뭘까..